XPPen 데코 프로 2세대, 이게 바로 2025년형 드로잉 태블릿이다
요즘 그림 좀 그린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XPPen 데코 프로 2세대가 꽤 핫하다. 가격도 50% 할인해서 19만원대에 살 수 있는데, 이 정도면 가성비 진짜 미쳤다. 솔직히 와콤만 고집하던 나도 ‘이 정도면 한번 써볼 만하지 않나?’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. 특히 16K 압력, 블루투스 무선 연결, 그리고 X3 프로 스타일러스까지 세팅된 이 조합은,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혹할 만하다.

유튜브에서 본 리얼 후기, 프로들도 인정하는 성능
유튜브에서 최근 올라온 리뷰들 보면, 실제로 몇 달간 꾸준히 사용해본 작가들도 ‘이 정도면 와콤 인튜어스 프로 대체 가능하다’고 평가한다. Clip Studio Paint, Rebelle 7, Magma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에서 테스트해도 펜 반응 속도나 필압, 선의 자연스러움이 아주 만족스럽다는 평이 많다.
특히 16,384단계의 필압은 진짜 신세계다. 미세한 터치까지 다 잡아내니, 섬세한 그림 작업할 때 손맛이 확실히 살아난다.
그리고 펜 케이스, 드로잉 장갑, 무선 단축키 리모컨까지 풀세트로 구성돼 있어서, 처음 사는 사람도 바로 프로처럼 세팅할 수 있다.

디자인과 휴대성, 생각보다 더 실용적이다
이전 세대보다 훨씬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이다. 개인적으로는 1세대가 더 멋있다고 생각하는데, 2세대는 깔끔함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.
두께가 얇고 무게도 가벼워서 한 손으로 들고 다니기 딱 좋다.
특히 ‘One Paper’ 표면은 진짜 종이에 그리는 느낌을 최대한 살렸고, 손목 받침대(X-Edge Wrist Rest)도 자연스럽게 연결돼 장시간 작업해도 손목이 덜 아프다.
이게 은근히 중요한데, 몇 시간씩 작업하는 사람들에겐 큰 장점이다.

무선 블루투스, 진짜 편하긴 하다
블루투스 5.0 지원이라 선 없이도 깔끔하게 연결된다.
심지어 두 대의 기기를 동시에 페어링해서, 버튼 하나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다.
유선 연결도 당연히 지원하고, 충전 중에도 사용 가능하다.
배터리는 3030mAh로 10시간 이상 쓸 수 있는데, 솔직히 하루 종일 작업하는 사람에겐 조금 아쉽긴 하다.
그래도 충전하면서 쓸 수 있으니, 실제로 불편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.

X3 프로 스타일러스, 진짜 펜 같은 느낌
이 태블릿의 핵심은 X3 프로 스마트 칩 스타일러스다.
16K 필압, 60도 틸트 지원, 90ms 응답속도, ±0.4mm 정확도 등 스펙만 봐도 진짜 미쳤다.
펜촉은 기본 플라스틱과 펠트(펠트는 마찰감이 더 있음) 두 가지가 들어있다.
펜촉이 종이 위를 미끄러지는 느낌이 아니라, 살짝 걸리는 맛이 있어서 실제 스케치북에 그리는 감각이 꽤 잘 살아난다.
펜에 지우개 기능도 있고, 듀얼 버튼으로 단축키 지정도 가능하다.
펜 케이스도 메탈이라 고급지고, 분실 걱정 없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.

단축키 리모컨, 생산성 폭발
ACK05 무선 단축키 리모컨이 기본 포함돼 있다.
이거 진짜 신세계다.
자주 쓰는 단축키를 리모컨에 다 세팅해두면, 키보드에 손 안 가고도 작업 속도가 확 빨라진다.
특히 클립스튜디오, 포토샵, 일러스트레이터 등에서 진가를 발휘한다.
리모컨도 블루투스라 선 걱정 없고, 원하는 위치에 두고 쓸 수 있다.

호환성, 웬만한 OS/프로그램 다 지원
윈도우, 맥, 안드로이드, 크롬OS, 리눅스까지 거의 모든 운영체제에서 작동한다.
드라이버도 안정적이라, 사용자 리뷰 보면 ‘드라이버 충돌’이나 ‘버그’ 이슈는 거의 없었다.
포토샵, 일러스트레이터, SAI, GIMP, 크리타, 메디방, 블렌더 등 주요 그래픽 툴도 완벽 호환이다.
이 정도면 진짜 어디서든, 어떤 작업이든 문제없이 쓸 수 있다.

실사용자 리뷰, 장점과 아쉬운 점 정리
실제 사용자 평을 보면,
장점으로는
- 압도적인 필압(16K)과 펜 반응
- 종이 같은 표면 질감
- 무선 블루투스의 편리함
- 단축키 리모컨의 생산성
- 다양한 OS/프로그램 호환
- 펜 케이스, 펠트 펜촉 등 세심한 구성
- 깔끔하고 미니멀한 디자인
- 손목 받침대의 편안함
등이 꼽힌다.
아쉬운 점은
- 배터리 10시간은 살짝 짧다(충전하며 사용 가능)
- 1세대 디자인이 더 멋있다는 평도 있음
- 내장 핫키가 없어서 리모컨을 꼭 써야 한다
- 가격이 세일 아니면 좀 부담될 수 있다
정도가 있다.
결론 – 이 가격에 이 성능, 진짜 ‘살만하다’
솔직히 20만원 이하에 이 정도 성능, 구성, 호환성 갖춘 드로잉 태블릿 찾기 힘들다.
와콤 인튜어스 프로랑 비교해도 성능에서 밀리지 않고, 오히려 무선 연결이나 펜 압력, 단축키 리모컨 등은 더 앞선다.
디자인 취향은 갈릴 수 있지만, 실용성과 성능, 그리고 세심한 구성품까지 생각하면 ‘살만한 가치’ 확실하다.
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,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만족할 만한 선택이다.
세일 기간에 득템하면 진짜 개이득이다.
이 정도면 홍보가 아니라 찐으로 추천할 만하다.
나만 알고 싶지만, 이건 공유 안 할 수가 없다 ㅋㅋ
항목 | 내용 |
---|---|
필압 | 16,384단계 (세계 최초) |
펜 | X3 프로 스마트 칩 스타일러스 (지우개, 듀얼 버튼) |
연결 | 블루투스 5.0, 유선 USB-C |
배터리 | 3030mAh, 10시간 이상 |
호환성 | 윈도우, 맥, 안드로이드, 크롬OS, 리눅스 |
구성품 | 본체, 펜, 펜 케이스, 펠트/플라스틱 펜촉, 리모컨, 장갑 등 |
단축키 | 무선 리모컨(ACK05) 포함 |
표면 | 종이 질감, 손목 받침대 일체형 |
크기 | MW/LW/XLW(3가지) |
단점 | 배터리 지속시간, 내장 핫키 없음 |
가격 | 19만원대(할인 시) |
최저가 바로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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